IDG보고서: 스마트시티는 진정 스마트한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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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컨설팅 및 시장조사기관인 IDG가 ‘스마트시티는 진정 스마트한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도시를 진정으로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며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이익을 실현할 것인가를 진단한다. 그리고 5G와 같은 신기술을 스마트시티의 범주 내에서 어떻게 재 정의할 것인가를 분석한다. IDG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보고서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 진정한 혁신 & 자본의 장려

MIP 폴리테크니코 밀라노의 데이비드 키아로니 교수는 IT와 IoT 기술을 스마트시티의 ‘전력’이라고 비유한다. 그는 5G 기술로 이전하는 것이 과거 세기에 가스나 석유로 움직이는 가로등에서 현대적인 가로등으로 옮겨가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스마트시티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이라며 스마트시티는 사업 엘도라도라고 덧붙였다.

키아로니는 “스마트시티의 잠재력과 미래에 생성될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정보 연결 객체들을 이용하기 위해 아직 발명되지 않은 많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유연하고 적응력이 좋은 환경이 기업의 복원력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건물과 건물 블럭까지도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주의에 따르면, 동전의 다른 면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것보다 더 유연하고, 디지털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사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시티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사용자의 사생활이다. 대부분의 경우 스마트시티의 운영은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본질적으로 개인 사생활에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 GDPR(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규정)과 같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새로운 규정은 수많은 스마트시티가 개발을 시작했을 때 비례해 만들어져 왔다고 그는 지적한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프라이버시’의 정의를 바탕으로 ‘디자인에 의한 프라이버시’를 그리는 것이 타당하다. 매크로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면서 사용자에 대한 존중을 시스템 자체로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이 나타나고 있다.

궁극적으로 스마트시티의 진정한 도전과 리트머스 테스트는 형평성에서 찾아진다. 이것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재차 강조되었다. 스마트시티가 진정으로 스마트해지려면 시민과 기업 모두를 동반자로 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금으로 지불되는 모든 정책과 서비스를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고 여기에서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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