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시티UK, 스마트시티 가속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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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벤처 설립 및 투자 전문업체인 UP벤처스그룹은 미디어시티UK 및 커넥티드플레이스캐터펄트와 협력, 스마트시티 엑셀러레이터(가속)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지역 매체인 비즈니스랭카셔가 보도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 특히 건강과 경제인 면에 중점을 두고 있는 소위 ‘스마트시티 혁신 테스트베드’는 포스트 코로나19 세계에서 사람과 기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획기적인 기술 솔루션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시티UK는 유럽 최대의 디지털, 기술 및 창조 허브로 인정받고 있으며 커넥티드플레이스캐터펄트는 지역 사이를 오가는 스마트한 생활과 여행을 촉진하는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살고, 일하고, 놀고, 배우도록 지원하는 기술 솔루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규모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혁신 테스트베드’는 기술이 어떻게 기존 및 신규 빌딩의 안전성을 높이는 설계를 할 것인지,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지를 추구하는 진보적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1월부터 12주 동안 실시되며,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기업들에게 미디어시티UK를 포함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게 된다. 영국의 기술 인프라를 통해 실제 환경 내에서 혁신을 조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업체들은 온라인 학습과 워크샵을 통해 아이디어와 기술, 데이터에 접근하게 되며 UP벤처스그룹이 주선하는 전문 기술자, 업계 전문가, 코치,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게 된다.

UP벤처스의 매니지먼트 파트너인 스티븐 토머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그들이 살고 일하는 장소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을 찾고 활성화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면서 “내부의 팀과 파트너들은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사람과 기업이 다시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도를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시티UK의 스테판 와일드 이사는 “세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번 가속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인재들에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시티UK는 살아 있는 스마트시티 연구소로서 혁신의 발판 역할을 할 것이며 재능 있는 기술자와 스타트업들이 성공하고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커넥티드플레이스캐터펄트의 COO(최고운영책임자) 존 커크패트릭은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중소 스타트업과 혁신가들의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도록 지원하고 영국 전체가 개선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소요 경비는 전액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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