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하이데라바드 국제정보기술원, 스마트시티 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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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이데라바드 국제정보기술원(IIITH)이 인도 연방정부 및 텔랑가나 정부, 스마트시티 미션 등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시티 연구센터(SCRC)를 설립했다고 해외 기업의 동향을 전달하는 CISION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미션에 따라 인도 정부는 전국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인도에서의 스마트시티는 지역개발과 기술 활용을 통해 스마트한 성과를 만들고 경제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함이 목적이다.

인도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100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5년 동안 도시 당 연간 10억 루피(16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설립되는 연구센터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3가지 가치 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기획하게 된다.

IIITH의 기존 센터는 신호 처리, 특정 용도의 컴퓨터 서버, 스마트 및 자동화된 빌딩 설계, 광학, 전자 디바이스, 임베디드 시스템 및 IoT, 무선 주파수 집적회로 설계, 저전력 VLSI 설계, 기타 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마트시티 연구 센터에 전문성을 더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를 책임지고 있는 라메쉬 로가나단 교수는 “IIITH의 연구센터는 스마트시티 솔루션에 대해 정부 기관, 스타트업, 대형 조직과 협력할 것이다. IIITH 캠퍼스는 대기의 품질, 건물 에너지 사용, 수자원의 수량과 품질, 가로등 등과 관련된 서로 다른 IoT 구조를 포함하고 있다“면서 ”IIITH는 센터를 통해 캠퍼스를 학습과 실험,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법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며 기술이 주류로 되어 가정, 건물, 캠퍼스, 도시로 직접 들어가는 만큼, 적절한 제품이 정의되고 설계되고 건설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공간에 실시간으로 접속하지 않으면 솔루션이나 제품이 이론적이게 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므로 연구센터가 실제 상황에 적응시킬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되어 상용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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