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수주 돕는다…’스마트시티 협력센터’ 4개국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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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분야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등 4개 국가에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는  현지의 생생한 프로젝트 정보와 진출가이드 등을 우리 기업에게 공유하고, 프로젝트 발주, 입찰, 사후 지원까지 전 단계 밀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 및 현지 전문가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시티 유망 프로젝트 정보 수집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파트너십 지원 ▲맞춤형 웨비나, 상담회 등 개최 ▲ ‘K-City Network’글로벌 협력 프로그램과 협업 ▲주요 권역별 스마트시티 진출가이드 수립 등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센터에서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개발협력, 베트남 메콩델타 스마트시티 협력 등 국토부에서 올해 초부터 운영 중인 ‘K-City Network’사업과 연계하여,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등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기업의 현지 출장이나 수주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우리 기업과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협력센터를 통해 현지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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