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영국서 가장 모범적인 2020 디지털 전환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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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덜랜드 시가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더 100 대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선덜랜드는 디지털 전환을 우선으로 하여 지역사회와 기업 모두에게 기회를 창출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스마트시티월드가 보도했다.

DL100(디지털 리더 100) 어워드는 영국 내에서 디지털 전환에 가장 모범적인 시를 선정한다. 매년 선정되는 리스트는 디지털 리더의 12만 명의 커뮤니티 회원들이 제출하는 후보들을 평가해 DL100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선정된다.

선덜랜드는 스마트 카디프와 스톡포트와 함께 최종 라운드에 진출해 최고상을 수상했다. 톱 10에 든 도시는 볼턴, 던디, 이스트 스태퍼드셔, 에든버러, 게이츠헤드, 벨파스트, 웨이크필드 등이다.

이 상은 도시 전반의 이익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우선시한 도시와 지역을 인정함으로써 서비스 개선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모두에게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주어지는 것이다.

선덜랜드 시의회 패트릭 멜리아는 “선덜랜드가 영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가 되겠다는 의지를 확인받게 된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선덜랜드는 협의회, 기업, 교육자 및 기타 전문가들 간의 많은 기술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이 모든 것이 도시 전체의 디지털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기술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도시가 경제적, 사회적 과제를 모두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멜리아는 이어 “우리의 디지털 어젠다가 우리 도시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인정받고 있다. 선덜랜드는 살며 일하고, 놀기 위한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멜리아는 또 ”올해 초 DL100 최종목록에 들어간 이후부터 1위를 차지하기까지 선덜랜드 전역의 프로젝트 속도가 빨라졌으며 이는 특히 현재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덜랜드는 그 동안 최초로 5G 다운로드 속도의 무료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의 지속적인 출시 및 구축을 통해 이를 도시를 연결하는 중요한 디지털 인프라로 업그레이드했다. 실제로 지역 학교인 허드슨로드 초등학교는 인터넷 속도가 13Mbps에서 650Mbps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가상 교육 및 온라인 코딩 클럽도 가능해졌다. 또 도심에 있는 세입자들에게도 무료 초고속 연결 혜택을 제공했다.

미래의 트래픽 흐름을 알리고 실시간 트래픽을 관리하는 트래픽 매핑용 전송 솔루션도 구축했다. 국가가 보조하는 기술 테스트베드를 확대했으며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50개 이상의 부동산에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보장을 개선했다.

선덜랜드는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하는 열쇠가 될 증강된 디지털 인프라를 위해 선덜랜드 전역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 협의회는 “이 프로젝트들이 차세대 디지털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영국 기술 혁신가들이 연결 자동화 물류와 5G 기술사용을 모색하는 등 제조업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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