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체험학습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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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초등학교에서도 ‘미래자동차 학교’  창의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국내 20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산업 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2016년 시작한 이래 2020년에는  300개 중학교에서 ‘미래 자동차 학교’를 운영하며 자동차의 공학적 원리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수업과 모빌리티 관련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계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수업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생을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도시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학교에는 온라인 교사 연수와 동영상 강의, 수업자료 및 교보재 등이 지원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현대자동차 공장,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체험학습은 실시하지 않는다.

현대자동차는 내년에 ‘미래 자동차 학교’ 참여 초등학교를 200개 이상으로 늘리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현대자동차가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학교’ 참여 학교를 초등학교로 확대했다”라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학교’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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