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형 스마트 주차로봇 ‘나르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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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형 주차로봇으로 활약할  ‘나르카’가 첫 선을 보였다. 나르카의 개발사인 ㈜마로로봇테크가 ‘부평구 스마트 주차로봇 사업’에 입찰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부천시가 밝혔다.

이에따라  굴포먹거리타운 지하에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과 스마트 로봇주차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주차로봇 주차장이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나르카는 일명 ‘주차해결사’로 주차 편리성을 확보하고 30% 이상의 주차 공간 효율을 높인 주차로봇이다.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과 지역 로봇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부천시와 부천 소재 물류로봇 전문기업인 ㈜마로로봇테크가 주관한 컨소시엄이 협력해 나르카를 개발했다.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 융합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부천시 스마트주차로봇서비스가 실증특례 심의를 통과하면서, 일시적 규제 유예로 사업화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스마트 주차로봇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추진 중인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주차로봇 사업화를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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