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중국 알리바바, AI 활용한 사우디 스마트시티 혁신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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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SDAIA(Saudi Data and AI Authority)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우디(KSA)의 스마트시티 혁신을 추진하고 지능형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 사우디 도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컨스트럭션비즈니스뉴스는 25일(현지시간) 두 기관의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이는 사우디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를 개발하기 위한 목표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민들의 요구를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사우디 스마트시티를 사회·경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변화시킨다는 것이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AI를 통한 사우디 스마트시티 혁신 추진’에 주력한다. 또한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도시의 안전과 보안을 향상시키면서 도시를 더 스마트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플랫폼을 활용해 사우디 스마트시티가 도시 서비스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스마트 솔루션을 창출하는데 협력한다. 도시에서의 안전과 보안, 이동성, 도시계획, 에너지, 교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한다.

압둘라 빈 샤라프 알간디 SDAIA 총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은 국가 자산으로서의 도시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사우디의 도시들을 스마트하게 변모시킨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우디의 여정은 이미 리야드시에서 입증되고 있다”면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과 높은 삶의 질을 끌어올릴 지능적 기술, 특히 AI가 활성화됨으로써 우리 도시의 변혁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필립 류 알리바바 클라우드 중동 총괄 매니저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검증된 클라우드 및 AI 제품뿐 아니라 글로벌 구축 경험을 통합해 SDAIA의 전문성과 결합할 것“이라며 “사우디 도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비전 2030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MoU는 SDAIA가 2030년까지 사우디의 국가 데이터 및 AI 전략을 촉진하고 AI 혁신과 스마트시티 역량을 높여 사우디 전역을 선도적인 데이터 중심 경제로 탈바꿈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사우디 전통 산업에서도 과학적인 연구, 기술개발, 혁신,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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