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5G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분야 VR/AR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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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5G 네트워크 구축이 확장하면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발전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최근 ‘5G를 통한 VR/AR 콘텐츠 소비의 미래 발전’ 리포트를 통해 VR/AR 애플리케이션 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적용은 공공 부문, 자동차, 교육 및 훈련 영역, 제조 및 엔지니어링, 로보틱스, 의료, 소매 등 유통,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등에 폭 넓게 적용될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시장 참여자들이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이 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장 우선적으로 부상하는 시장은 공공 부문이다. AR/VR은 스마트시티, 비상관리 및 방어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다. 재해에 대비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축적한다. 인사교육 등도 공공부문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다.

스마트시티 구성의 핵심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분야이며 이 영역에서의 AR/VR 활용은 활성화될 수밖에 없다. 운전자를 지원하는 것 이외에도 자동차 산업에서 VR을 위한 많은 새로운 응용 분야들이 있다. 예를 들어 VR은 신차 시승에서 힘을 발휘한다. 실제 타지 않고도 운전하는 것과 똑같은 경험을 함으로써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시승차량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없고 안전하며 비용이 들지 않는다.

교육 및 훈련은 AR/VR의 핵심 응용 분야다. 원격 교육 및 원격 학습을 평면이 아닌 공간적으로 가능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직접 교육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 매력적인 강의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의 AR/VR 활용은 이제 상용화 단계까지 발전했다. 로봇공학을 이용한 시스템은 시술에서도 응용된다. 가상 치료, 필수 건강 모니터링, 교육 및 탐색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의료 제조, 엔지니어링 및 로보틱스에 AR/VR을 사용할 경우의 최대한의 장점이 된다.

보고서 연구를 주도한 멜로디 시프켄 정보통신기술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코멘트를 통해 “게임·엔터테인먼트 이외의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VR/AR 기술의 채택은 이제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대비한 솔루션 개발이 활성화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국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시프켄은 “한국은 미국이나 중국과 함께 5G 배치의 최전선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이 대역폭 수요 증가와 네트워킹 고속화에 대한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5G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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