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와 AI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교통시스템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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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또는 지자체와 같은 국가 기관과 민간 사업자가 공동으로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은 누가 뭐래도 교통 분야다.

텔레콤테크뉴스는 컨설팅 기관인 BAI커뮤니케이션이 모범적인 스마트시티로 인정받는 홍콩, 런던, 뉴욕, 시드니, 토론토에서 2400명 이상의 철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통 시스템과 도시연결성을 탐구한 결과 첨단 5G 네트워크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핵심 성공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버거 BAI커뮤니케이션 최고전략책임자는 “지방정부와 교통당국은 동영상 이용이 일반화되고 이미지 정보 처리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네트워크 수요가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신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확실해졌다”고 말했다.

고속의 네트워크가 공급되기만 하면 수요는 확실히 보장돼 있다는 것이다. 철도 사용자 중 91%가 새롭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 및 광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정부 당국의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응답했고, 85%는 5G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비슷한 비율(83%)이 5G 네트워크에 투자하는 도시에 대해 지지했다.

더욱이, 철도 사용자 5명 중 4명(81%)은 철저히 익명화된 데이터라면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사용해도 어느 정도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10명 중 9명은 철도 네트워크가 연결성, 데이터, AI를 이용하여 진화한다면 더 많은 여행을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기회를 확보하면 정부, 기업, 교통 당국이 안전과 보안의 개선으로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혁신, 공공 공간의 변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거는 “현대의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IoT 애플리케이션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구축함에 따라 이를 지원할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라며 “그 인프라는 5G일 수 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안전한 환경에서의 여행의 필요성을 더욱 높였다. 봉쇄 및 원격근무 정책, 클라우드 기반 가속화와 마찬가지로, 교통 당국은 코로나19를 상황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버거는 일부 전송 사업자들이 사용자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익명화된 모바일 데이터를 이미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필터링을 통해 가용성과 시간표를 훈련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한다. 대신 철저한 익명화로 개인 정보는 완벽히 보호하겠다는 약속이 전제돼 있다.

버거는 “시민들은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교통과 같은 공공 서비스가 새로운 사용 패턴과 변화하는 상황에 실시간으로 적응하기를 확실히 기대한다”고 말한다. “선진 통신망과 그 응용 프로그램은 당국과 대중교통 운영자들이 철도 이용자들의 새로운 이동, 작업, 생활 방식에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첨단 5G 네트워크 인프라가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며,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효율적인 교통을 지원할 수 있고, 연결성은 시민들에게 시간, 업무 및 복지에 대한 통제권을 준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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