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살편세’를 위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국가’ 실현을 위한 ‘횡당무계’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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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판 뉴딜로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로 나아가고자 한다.”

 ‘스마트시티 국가’, 그것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 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선언은 일견 멋진 말처럼 보인다. ‘라떼’ 세대들에게는 멋지기 보다는 ‘횡당무계’한 상상으로 받아 들여질 지도 모른다. 특히 지방, 지역이 점점 더 소멸위기에 몰리고 있는 현실과 미래를 감안해볼 때 더욱 그렇다.

‘단비뉴스’가 “지방대 위기와 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획기사 “서울과 겨룰 ‘메가시티’를 지역 거점에”는 그러한 현실을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기사는 ‘지방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도시’ 전체의 문제를 ‘무섭게’ 보여주고 있다. ‘세계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 선언’과 관련시켜 볼 때 특히 그렇다.

단비뉴스의 기획기사의 핵심을 잠시 정리해보자. 지역도시를 스마트시티로 전환시키기 위한 핵심 요소들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미 국가산업5단지는 오후 6시 퇴근 시간인데도 차량 한 대 다니지 않는 허허벌판이었다. 5단지 초입의 도레이첨단소재 공장에서 탄소산업인증센터까지 차로 달리는 5분여 동안 사람 한 명, 차량 한 대 보이지 않았다. 너른 부지는 대부분 잡초로 가득했고 멀리 건물 한두 동이 띄엄띄엄 보일 뿐이었다. 이곳 탄소센터에서 일하는 한 30대 노동자는 “요즘 구미에 일이 없다고 사람들이 다 평택이나 용인 같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간다”며 “작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5단지는 회사도 몇 개 없어 산업단지인데도 굉장히 썰렁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 테크노밸리와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일자리 지형을 비교해 보면, 수도권과 지방의 일자리 특성이 한눈에 드러난다. 두 지역의 노동자 중 청년(만 34세 이하) 비중이 판교는 42.6%인 반면 구미는 15.7%에 불과하다. 또 생산직 1인당 엔지니어 분포를 보면 판교는 3.06명인 반면 구미는 0.18명밖에 되지 않았다. 노동자 중 여성 비중도 판교 55.7%, 구미 33.4%로 차이가 났다.”

단비뉴스의 이 기획기사는 이런 분포가 지방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과 직결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로 이를 확인해준다. “1986년부터 1990년 사이 출생한 청년들의 시기별 지역 이동을 살펴본 결과, 이들이 20~24세인 시기에 경기(6.1%p), 서울(5.4%p), 인천(0.9%p)의 청년 인구는 늘었지만 전남(-11.9%p), 전북(-8.8%p), 울산(-6.52%p)은 큰 폭으로 줄었다. 청년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단비뉴스는 더 큰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25~29세 시기에는 수도권 이동이 더 늘어 서울(12.1%p), 경기(6.1%p)의 청년 인구는 늘었지만, 전남(-14.2%p), 전북(-14%p), 강원(-12.7%p), 대구(-11.4%p), 경북(-10.6%p) 등은 큰 폭의 청년 유출을 기록했다. 학업으로 발생한 지방 청년 유출이 구직 시점에 더욱 강화된다는 사실이다.

결코 달달하지 않은 단비뉴스를 장황하게 인용한 이유는 이 기사가 본래의 기획취지로 제시하고자 했던 ‘지잡대’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세계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건들이 오롯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학업으로 발생한 지방 청년 유출이 구직 시점에 더욱 강화된다’는 지적이다. ‘스마트시티 국가’는 전국의 ‘시티’들이 ‘스마트시티’로 전환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지난 번 칼럼에서도 지적했지만 소멸위기에 직면한 지역도시를 스마트시티로 전환시키는 것은 ‘낭비’이다. 사람들이 살지 않는 도시에 AI,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구축은 그야말로 ‘디지털 4대강 사업’의 전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비뉴스는 지방대를 살리기 위해 ‘청년들의 구직’이 가능한 “서울과 겨룰 ‘메가시티’를 지역 거점에”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거점’이라는 측면에서 지방 소도시의 인구유출을 막고 소멸위기를 막기에 이러한 발상은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그야말로 ‘세계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를 실현시키기 위해 ‘횡당무계’한 상상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WFA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니 WFH이라는 말부터 시작하는 편이 순서일 것이다. WFH는 재택근무(Work From Home)의 이니셜이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미국을 비롯해 세계 주요국의 기업들에게 강요한 일하는 방식이다. 물론 한국기업들도 일부 채택하고 있다. 그렇다면 WFA는 무슨 의미인지 상상이 되는가? 문제는 A이다. WFA에서 A는 Anywhere의 이니셜이다. 따라서 WFA(Work From Anywhere)를 우리말로 직역하자면 ‘장소불문 근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일하는 차원을 넘어 어디서든 일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게 가능할까? 팬데믹과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 이메일, 광대역 연결, 랩톱, 휴대폰, 클라우드 컴퓨팅, 비디오폰의 출현”등 스마트 테크놀로지 덕분이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인 하버드 비즈리스 스쿨은 “Our Work-from-Anywhere Future – Best practices for all-remote organizations”라는 제목의 리뷰도 공개했을 정도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보고서 내용을 좀더 살펴보자.

“Nicholas Bloom과 공동 저자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WFH하는 직원들의 생산성이 13% 증가했다고 한다. 9개월 후, 같은 노동자들에게 집에 남아 있을 때와 사무실로 돌아갈 때, 전자를 선택한 사람들은 훨씬 더 나아졌다. 그들은 실험 전보다 22% 더 생산적이었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황(집이나 사무실)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회사들은 더 많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는 것을 허락했다. 야후와 IBM을 포함한 몇몇 유명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집단으로 배치된 작업을 재개할 것을 요구하면서 팬데믹 전에 방향을 바꾸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연구하는 다른 조직들은 지리적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움직였고, 신입 사원이든 나이든 직원이든 ‘어디서든 근무(work from anywhere)’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USPTO(The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의 약자이고, 미국특허상표청)가 대표적인 예다. 이 회사의 리더들은 2012년에 WFA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버지니아 북부 본부에 있는 노동자들의 신체적인 출근을 의무화하는 기존의 WFH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반면 WFA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본사로의 정기적인 여행을 위한 비용을 자신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경우(연간 총 12일 이내) 직원들이 본사에서 2년을 보내고 미국 대륙 어디든 거주할 수 있는 WFH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가족, 더 나은 기후, 또는 더 낮은 생활비를 가진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미국 전역으로 흩어졌다.

팬데믹 위기 이전에도 소규모 회사들은 이런 추세를 한 단계 더 진전시켜 사무실을 아예 없애고 신입직원부터 CEO까지 모든 사람을 분산시켰다. GitLab은 이 모델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원격 근무자들은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영업, 엔지니어링, 마케팅, 인사 및 임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 5년간 WFA 기업들의 관행과 생산성 추이를 연구해온 이 연구보고서의 저자이며 Lumry Business Administration at Harvard Business School 교수인 Prithwiraj Choudhury는 WFA가 가져오는 개인, 기업 및 사회의 이점은 명확하다고 강조한다. 각각의 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개인 차원

한 가지 놀라운 결과는 근로자들이 이러한 근무방식으로부터 얼마나 큰 이익을 얻는가이다. 연구조사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살 수 있는 자유를 중요한 플러스로 여긴다고 말했다. 이중 경력자의 경우 한 곳에서 두 개의 일자리를 찾는 고통을 덜어준다. 한 특허심사관은 “나는 군인 배우자인데, 이는 많은 배우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영원한 직업을 추구하지 못하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WFA는 내가 경험한 것 중 가장 의미 있는 텔레워크 프로그램이었다. 순간적으로 남편을 어떤 미국 주(州)로 쫓아갈 수 있게 하고, 가정과 사회에 기여하려는 나만의 포부를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일부는 더 나은 삶의 질을 꼽았다. 또 다른 USPTO 직원은 “WFA는 자녀들이 정기적으로 조부모님을 만나고 사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가족과 더 가까워진 것이 전반적인 행복감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다른 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의료에 대한 근접성, 그들의 파트너를 수용하는 것, 그리고 따뜻한 날씨, 더 예쁜 풍경, 그리고 더 큰 여가 기회를 즐길 수 있는 것을 이점으로 꼽았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WFA가 고용된 상태에서 세계를 여행하는 ‘디지털 유목민’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에 사로잡힌 듯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관련 규제가 있기 전에는 Remote Year와 같은 몇몇 회사들은 그러한 생활방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에스토니아와 바베이도스와 같은 몇몇 나라들은 그러한 노동자들을 위해 새로운 종류의 취업비자를 만들었다. USPTO의 한 특허심사관은 “WFA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특히 좋다며 시골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에 살고 있다. 릴렉스 할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BRAC의 여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전에 문화적 금기로 인해 외진 곳으로 여행하거나 집안일을 위임하는 것에 대해 제한되었던 여성들이 WFA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여직원은 “WFA 전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3세대로 이루어진 가족을 위해 세 끼를 요리해야 했다. 원격으로 일하면 집안일을 분산시키고, 잠을 더 자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조직에 주는 이점들

나의 연구는 또한 WFA 프로그램으로부터 충분한 조직적 이익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든 성공의 중요한 척도인 직원 참여도를 높혔다. WFA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2013년, USPTO는 연방정부 조사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곳 1위에 올랐다.

노동자들은 더 행복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더 높다. USPTO가 WFH에서 WFA로 이행하는 시기를 평가했을 때, 우리는 WFA가 매달 조사된 특허의 수로 측정했을 때, 개인 생산성을 4.4%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전환은 또한 특허검사관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이끌었다.

WFA에 의해 창출된 몇몇 이득은 더 명백하다. 예를 들어, 사무실의 직원 수가 적다는 것은 공간 요구사항이 줄어들고 부동산 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USPTO는 2015년 원격 작업 증가가 3820만 달러를 절약했다고 추정했다. WFA 프로그램은 또한 조직의 잠재 인재 풀을 크게 확장하여 회사와는 거리가 먼 위치에 묶여 있는 직원들을 포함시킨다. 그것은 모든 프로젝트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적절한 기술을 가진 직원들에 의해 수행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Rajesh Gopinathan CEO는 이 모델을 “온 클라우드 탈렌트”로 묘사하고 있으며, 또 다른 고위 임원은 동유럽과 같은 숙련된 재무 분석가와 데이터 과학자가 많은 틈새 노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잠재적으로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WFA는 직원들의 이탈로 다시 뽑아야 하는 불필요한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일부 USPTO 직원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지역을 좋아하면서도 그곳의 제한된 취업 기회도 인정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고 특허청에 더 오래 머무르겠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GitLab의 리더들 역시 회사의 WFA 결정의 긍정적인 결과로서 직원 이직율 하락을 꼽았다. 그들은 생산성 증가와 부동산 비용 절감을 포함한 순이익이 근로자 한 명당 연간 18,000달러와 맞먹는다고 믿고 있다.

◇ 사회적 이점들

WFA를 실시하고 있는 조직들은 신흥 시장, 소도시, 시골 지역을 위협하는 두뇌 유출을 되돌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Tulsa Remote” 정책은 한 세기 전 역사적인 인종 폭동으로 아직도 치유되고 있는 도시에 다양하고, 활기차고, 공동체 의식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시행되었다. Tulsa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 1만 달러를 제시하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50개 슬롯에 1만 명 이상의 신청자들을 유치했다. Obum Ukabam은 그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노동자 중 한 명이었다.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그는 바쁘지 않을 때, 지역 고등학교 토론 팀을 조언하고 지도한다. 다양한 인종의 재능 있는 이주자들이 이 도시를 더욱 다문화적으로 만들고 있다. 한편, USPTO와 TCS에서의 전환은 많은 사람들을 고향으로 돌아오게 했다.

원격 작업은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2018년 미국인들의 통근시간은 편도 평균 27.1분, 즉 일주일에 약 4.5시간이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로 통근하는 장소에서 통근하는 것을 없애면 배출량이 상당히 감소한다. USPTO는 2015년 원격 근무자들이 본부로 이동했을 때보다 8400만 마일을 적게 운전해 탄소배출량을 4만4000t 이상 줄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상 조금 길게 살펴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연구 보고서가 ‘스마트시티 국가’ 실현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적지 않다 특히 WFA가 지역도시를 ‘스마트시티’로 전환시키려는 ‘뉴딜 정책’에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인구, 특히 젊은 세대의 이탈로 소멸위기에 직면할 지역도시들을 구할 수 있는 해법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해법은 정부와 지자체들만으로는 실현이 불가능하다. 개인적, 조직적 그리고 사회적 이점을 매우 큰 WFA는 기업, 조직들이 그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해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WFA를 시행할 있도록 장려와 촉진이 필요하다. 특히 기업들이 WFA 그리고 대학들이 LFA(Learn From Anywhere)를 시행하는데 필요한 공적 자금 지원도 필요할 것이다. 단순 노동직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정책 자금을 투입하는 것에 비하면 그 효과는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역 뉴딜 정책’으로 집행할 예산 규모를 이미 발표했다. 문제는 그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 효과적 결과를 도출하도록 집행할 것인가이다. ‘세계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권의 애씀만으로는 턱도 없다. 그 핵심구성요서인 기업들의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연구보고서가 확인한 WFA의 이점들을 우리 기업들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세계최고의 스마트시티 국가’ 건설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기업들 그리고 대학들이 WFA, LFA를 실행할 경우 직원들, 젊은 세대들 역시 이점들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스마트시티 기반을 구축할 지역도시, 지방 소도시들은 제대로 된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다시 필자의 이러한 상상이 ‘황당무계’한 상상으로 그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행살편세’를 넘어 우리나라가 ‘행살편나’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필자만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 행살편세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편한 세상

이연하. CEOCLU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퍼실리테이터. MSC 국제공인 명상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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