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수소 충전소 전담 조직 출범

Google+ LinkedIn Katalk +

수소충전소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이  출범했다.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은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국장급이 위원으로 참석하고, 안건에 따라 참여하는 관계부처를 탄력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그린에너지 정책협의회’,  ‘수소충전소 정책협의회’ 등에서 제기된 안건 중 부처간 협업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범부처 전담조직(T/F)은 월 1회 정례회의를 갖기로 하고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강홍수통제소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영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먼저 수소충전소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관련 인·허가권을 한시적으로 지자체에서 환경부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과 그동안 운영 적자로 인해 수소충전소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사업자(지자체·민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또한 수소충전소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수소가스 충전설비 기밀시험의 실효성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류인선 기자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