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살편세’를 위한 스마트시티]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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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스마트시티의 열풍이 불고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그 열풍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리서치 회사인 Frost & Sullivan은 최근 향후 5년간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한 전세계 지출을 분석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한 지출이 2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가 제시하고 있는 수치를 살펴보면, 스마트시티의 향후 6년 내 기술 관련 지출은 2019년 960억 달러(한화. 약 106조4천억원)에서 2025년 3270억 달러(한화. 약 362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군중 분석(crowd analytics), 오픈 데이터 대시보드, 온라인 시티 서비스에 대한 지출의 증가와 함께 COVID-19 팬데믹과 맞서기 위해 많은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와 같은 테크놀로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함으로써 코로나 팬데믹이 전세계 스마트시티 열풍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스마트시티’라는 컨셉에 대한 정의는 전문가들마다 다르지만, 단순하게 생각해보자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그 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환경이 ‘스마트’하게 된 도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각종 재난과 환경문제 해결하고 안전과 쾌적성을 높여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이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인간은 편리함만으로는 ‘행복’해 하지 않기 때문이다. 휴대폰 화면을 두, 세번 터치해서 ‘핫템’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편리함과 만족감을 주지만 그것을 ‘행복’으르로 느끼는 사람들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하지 힘든 어마어마한 돈을 테크놀로지에 투자하여 건설될 스마트시티는 분명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시티에서 살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편리함 = 행복’는 등식은 항상 성립되는 않는다. 필자가 ‘행살편세’를 위한 스마트시티를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스마트 테크놀로지는 지금까지 인간들이 살아보지 못했던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줄 것은 분명하다. 이왕이면, 시민, 국민들로부터 거두어들인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스마트시티를 만든다면 단지 편리함만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필자의 강박관념(?)이기 때문이다.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

스마트시티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다. 테크놀로지는 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과학을 현실, 인간의 삶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응용한 것이 테크놀로지라고 한다면, 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편리함을 극대화 시킬 스마트시티에서 ‘행복’하게 사는 데도 ‘과학’이 필요할 지 모른다. 스마트시티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 방법이 있을까?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

How to be happy, according to science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같이 엄청나게 어려운 시기에도 전문가들은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매일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4년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두 심리학자는 단 8주 만에 과학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친다는 고상한 목표를 가진 온라인 과정을 시작했다. ‘별걸 다하네’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말이다.

놀라운 점은 이 강좌가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는 것이다.  수천 명의 학생들이 ‘행복의 과학’ 과정 공개 온라인 과정 제공업체인 edX에서 여전히 무료로 수강할 수 있음)을 수강하고 유대(connection), 연민, 감사 및 마음챙김(Mindfulness)의 과학에 대해 배웠다.  아마도 더 중요한 것은 연구 결과가 행복을 증가시킨다고 제안하는 일련의 간단한 활동도 했다는 것이다.

이 교육 과정을 빼먹지 않고 제대로 참여한 사람들은 매주 자신의 긍정적인 감정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그들은 슬픔, 스트레스, 외로움, 분노 및 두려움을 덜 느끼는 동시에 더 많은 즐거움, 열정, 애정, 더 큰 공동체 의식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교육과정 동안 학생들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가 약 5% 증가했다.  그리고 그것은 코스가 끝난 지 4개월 후에도 계속됐다.(그 결과를 완전히 해석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행동들을 한 것, 행복의 심리학에 대한 학생들의 새로운 이해, 또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가 그렇게 했을 수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졌을까?  ‘행복해지는 것’을 정말로 그렇게 쉽게 할 수 있을까?

연구에 따르면 답은 ‘예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말이다.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에 의해 변하는 행복의 가단성

The malleability of happiness

“행복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바꿀 수 없다는 오해가 있다.” 웰빙의 과학이라는 무료 Coursera 수업을 가르치는 Yale University의 심리학 교수인 Laurie Santos는 말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한 가지 대중적인 이론은 일반 심리학 리뷰지에 발표된 2005년 논문에서 제안된 ‘행복 파이 차트’이다. 당시 연구자들은 행복의 50%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고 10%는 생활 환경에 의해 결정되지만 40%는 일상 활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제안했다. 이 분석은 비판에 직면했지만(너무 간단하고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논문은 ‘적어도 행복의 일부는 통제할 수 있다’는 주장은 눈길을 끌었다.

Santos는 “과학은 우리가 얼마나 부자인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물질적인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지 등 우리의 상황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행복에 덜 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지만, 그렇게 엄청나게 행복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큰 오해는 무엇일까?  Berkley의 The Science of Happiness 과정을 공동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Berkeley의 Greater Good Science Center의 과학 책임자이기도 한 Emiliana Simon-Thomas는 “행복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감정 상태와 동일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행복하다고 해서 매일 매시간 진짜 기쁨과 쾌활함(cheerfulness)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그런 식으로 설계되지 않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얼마나 짜증나게 될지 생각해보라). 우리는 좌절, 문제,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경험하면 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 역시 감정적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행복이란 부정적인 경험을 받아들이고 그 경험을 관리하고 대처하고 나중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갖는 것(means accepting negative experiences, and having the skills to manage and cope with them, and to use them to make better decisions later)’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Simon-Thomas는 “사람들은 행복을 페이스 북에 자신의 휴가와 성취한 것을 올릴 수 있는 것과 인생 목표의 체크 박스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신념 체계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결국 더 중요한 것인 ‘삶의 질’로 행복을 정의하는 사람들보다 덜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과학적 방법

How to make yourself happier, according to science

당신 자신의 행복의 적어도 일부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점은 집에서든 어디서든 그것을 당신이 공짜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임상 연구 결과 행복과 웰빙의 느낌을 개선하는 5가지 엑스사이즈이다.

(중요한 주의 사항: 임상적 불안, 우울증 또는 기타 정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운동은 치료, 약물 또는 기타 전문적 개입을 대체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이러한 운동이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보완제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1. 사회적 유대 강화 (Enhance your social connections)

사회적 유대는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가장 설득력 있는 것 중 하나는 성인 발달에 관한 하버드 연구(Harvard Study of Adult Development)로, 80년 이상 수백 명의 참가자와 현재 자녀들의 삶을 추적해온 결과이다.

연구자들은 가까운 관계(배우자, 가족, 친구, 지역 사회 구성원과의 관계)가 사람들을 평생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임을 발견했다. 강한 유대 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여전히 ​​관계와 신체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다. 좋은 관계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만성 염증을 줄인다는 증거도 확보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질적으로 높은 유대 관계(양이 아닌)는 사회 계층, IQ 또는 유전학보다 길고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15년 TED 강연이 3,500만 회 이상 시청된 이 연구의 현재 책임자인 Robert Waldinger는 “유대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놀라웠다.”고 말한다.  “우리는 당신이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처음에는 좋은 관계가 실제로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데이터를 처음에 믿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연구들도 이와 똑같은 것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관계에는 행동과 활동이 필요하다고 Waldinger는 말한다. 자신이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 이는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그들에게 시간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전화하고, 영상 채팅을 하고, 가능하면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걷기 등 의도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택하라.

길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른 요소로는 금연이나 알코올 남용을 하지 않기, 규칙적인 운동, 일과 삶의 균형 찾기 등이 꼽힌다. Waldinger는 “그것은 할머니의 좋은 조언이 아니라 진정한 과학“이라며 “이러한 것들을 한다면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1. 이유불문 친절하게 행동하라 (Engage in random acts of kindness)

하루 동안 작지만 이유불문 친절한 행동하는 방법을 찾아라. 이러한 행동은 식료품 점에서 낯선 사람이 입고 있는 셔츠를 칭찬하는 것부터 일하기 전에 배우자에게 커피를 만들어 주는 것부터 친숙한 Zoom 채팅에서 평소에 대화하지 않는 동료와의 교류에 이르기까지 매우 간단한 행동일 수 있다.

UC Riverside의 Sonja Lyubomirsky의 일련의 연구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이유불문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은 당신을 더 행복하고 덜 우울하고 덜 불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이런 행동들을 다양하게 하는 것은 당신 자신의 행복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이러한 행동이 당신의 자연스러운 친사회적 행동이나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자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충동을 이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고 Simon-Thomas는 말한다. 다른 사람의 행복(welfare)에 자신의 자원을 투자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이 활성화된다고 과학자들은 증거를 제시한다.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당신의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1. 감사를 표하라 (Express gratitude)

펜실베니아 대학 긍정 심리학 센터의 Martin Seligman 소장의 2005년 연구에 따르면, 하루가 끝날 때 감사하는 세 가지와 그 이유를 적어두면 장기적으로 행복이 증가하고 우울 증상이 감소한다.

세 가지 일이 얼마나 크든 작든 상관 없다. 노트북이나 Notes 앱 또는 어디에든 적어 두라. 예를 들어, “내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논문을 완성했다. 친구가 전화로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날이었기 때문에 산책을 하고 귀여운 강아지를 보았다.”라고 적을 수 있다.

요점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짜증나는 일에 주의를 돌리는 대신, 자신의 삶의 좋은 부분에 마음을 향하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감사함을 느끼기가 더 어려워 질 수 있지만, 지금도 시간을 내어 자신의 축복을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웰빙을 개선하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Santos는 덧붙인다.

  1. 마음챙김을 실천하라 (Practice mindfulness)

어쩌면 이미 마음챙김 앱을 이용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국제 웰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Wellbeing)의 2011년 연구에 따르면, 과거나 미래 대신 현재에 집중하도록 당신의 두뇌를 가르치는 명상과 같은 연습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self-acceptance)의 느낌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Elizabeth Dunn은 “이 아이디어는 (우리 마음이) 현재에 머무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판단하지 말고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Dunn은 핀 테크 회사인 Happy Money에서 Peace라는 무료 웰빙 엑스사이즈를 시작하도록 돕기도 했다. 이러한 엑스사이즈는 긍정 심리학과 인지 행동 치료에 대한 연구를 활용하여 행복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주의 사항: PTSD가 있는 경우 주의해서 엑스사이즈를 하거나 먼저 의사와 상의하라. 전문가들은 마음챙김 실행이 트라우마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1. 자기연민을 실천하라 (Practice self-compassion)

‘자기연민’은 행복해지는 과학적인 방법 중에서 가장 도전적인 항목일 수 있다고 Simon-Thomas는 말한다.  특히 서양에서 사람들은 자기비판을 문화적 가치로 여기는 경향이 있으며 좌절과 실패를 다룰 때 자책(self-punish)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과도한 자기비판은 행복하고자 하는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된다.

자기연민을 실천하는 데는 세 가지 부분이 있으며, 위에서 소개한 다른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과거에 머무르거나 미래를 염려하기 보다는 현재 순간에 마음을 머물게 하라. 좌절은 인간의 일부이며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하는 보편적인 인간경험이라는 것을 이해하라. 적대적이고 자기 비판적인 목소리보다 따뜻하고 지지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기르도록 하라.

도움을 요청한 친척이나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 사용하는 어조로 자신에게 편지를 써서 지지하는 당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연마할 수 있다고 Simon-Thomas는 말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직장을 잃었다면 그 일로 자신을 책망할 수 있다. 하지만 친구가 직장을 잃었다면 “이건 의도 한 게 아니잖아. 제안 받을 것이 아주 많으니 적절한 기회를 찾을 꺼야.”라고 말할 가능성이 더 크다.

Simon-Thomas는 “자기연민은 어려움과 좌절을 관리하고 삶의 도전에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에게 다른 방식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상은 c/net이 소개한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How to be happy, according to science)’이다.

스마트시티에 관한 컬럼에서 ‘행복해지는 과학적 방법’을 소개한 이유를 간단하다.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편리한 스마트시티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시티가 최첨단 테크놀로지, 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활용한다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도 테크놀로지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행복해지는 5가지 과학적 방법’을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시민,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야말로 ‘행살편세’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기술인, 개발자들 역시 인간,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그들이 자신의 기술적 역량과 테크놀로지를 스마트시티에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적용하려는 생각을 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있는 정부, 지자체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단순히 스마트한 테크놀로지로 꾸며진 스마트시티가 아니라 ‘행복해지는 5가지 과학적 방법’을 시민, 주민들이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게 해준다면 분명 ‘행살편세’가 가능한 스마트시티가 될 것이다. 언제나 필자의 ‘횡당무계한 상상’은 끝이날까?

* 행살편세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편한 세상

이연하. CEOCLU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퍼실리테이터. MSC 국제공인 명상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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